제목 | 에틸렌, 1100달러까지 무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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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1 |
FOB Korea 1075달러로 55달러 급락 … 수익성은 아직도 양호 에틸렌 가격은 11월28일 FOB Korea 톤당 1075달러로 55달러 급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세는 국제유가가 대폭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나프타 역시 급락한 영향으로 단숨에 1100달러가 붕괴됐다. CFR SE Asia는 1160달러를 형성했다. 국제유가가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0.15달러로 10.37달러 폭락했고, 나프타(naphtha)는 CFR Japan 톤당 621달러로 46달러 급락했다. 에틸렌은 바이어나 판매자 모두 앞길을 예측할 수 없어 공황상태에 빠져 있으며, 국제유가가 곧 60달러대로 진입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추가 폭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