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틸렌, 여천NCC가 상승세 “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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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05 |
FOB Korea 890달러로 40달러 급등 … OCU 가동률 60% 수준 감축 <p>에틸렌(Ethylene)은 상승세가 가속화되고 있다.<br>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중국이 황금연휴를 맞아 구매수요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SM(Styrene Monomer) 제조용 수요가 늘어남으로써 수급타이트로 전환됐다. </p><p>에틸렌 가격은 10월2일 FOB Korea 톤당 890달러로 40달러 급등했고 CFR SE Asia도 890달러로 35달러 올랐다. CFR NE Asia는 925달러로 45달러 급등해 CFR SEA에 비해 35달러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br>중국의 SM 생산기업들이 장기연휴를 앞두고 구매를 확대했기 때문이나 동북아시아 3국이 모두 연휴에 들어감으로써 하락세 전환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5/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