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SM, ABS 신증설 홍수로 “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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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4 |
FOB Korea 913달러로 32달러 올라 … CPChem 78만톤 곧 재가동 <p>SM(Styrene Monomer)은 다운스트림 침체에도 불구하고 900달러를 넘어섰다.<br>아시아 SM 시장은 다운스트림 침체에도 원료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중국기업들이 구매를 확대해 일시적으로 수급타이트가 나타났다. </p><p>SM 가격은 10월9일 FOB Korea 톤당 913달러로 32달러 급등했고 CFR SE Asia도 951달러로 32달러 올랐다. <br>국제유가가 10월9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51.87달러로 5달러 가까이 폭등하고 원료 벤젠(Benzene)도 FOB Korea 톤당 590달러로 19달러 올랐기 때문이다. <br>Keyuan Petrochemical이 Guangxi 소재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20만톤 플랜트를 4/4분기에 가동할 예정으로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