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틸렌, Shell 화재사고로 초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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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16 |
FOB Korea 1010달러로 15달러 상승 … 다운스트림은 수익성 최악 에틸렌(Ethylene)은 다운스트림 침체에도 1000달러를 넘어섰다.<br>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다운스트림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 크래커가 가동을 중단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br>에틸렌 가격은 11월13일 FOB Korea 톤당 1010달러로 15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도 1065달러로 10달러 올랐다. CFR NE Asia는 1040달러로 15달러 상승했다. <br>Shell Chemicals이 화재사고로 네덜란드 Moerdijk 소재 스팀 크래커의 가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