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또다시 상승하면서 강세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31일(현지시각)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7월 인도분은 배럴당 27.62달러로 전날보다 0.42달러 올랐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29.61달러로 전날에 비해 0.35달러 올랐으나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04달러 내린 배럴당 28.5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석유공사는 이라크의 석유 수출중단 우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가가 상승세로 반전했으며, 5일로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를 앞두고 있어 유가 강세기조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5월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개소의 국제유가는 미국석유협회(API)와 에너지국(EDA)이 발표한 원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7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8센트 내린 28.37달러에 거래됐다. 휘발유 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과 이라크의 공급량이 재고에 미칠 영향이 불투명하다는 분석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초반 6월물 무연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98.50센트를 기록하면서 1달러를 밑돌았으나 반등에 성공하면서 전날보다 갤론당 2.2센트 오른 1.0632달러를 기록했다. 6월물 난방유는 갤론당 0.35센트 오른 77.95달러에 거래됐으며, 7월물 천연가스는 100만 영국열역학단위당 6.7센트 내린 3.914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7월물 휘발유도 갤런당 0.04센트 하락한 95.58센트를 기록했으며, 7월물 난방유는 갤런당 0.48센트 내린 77.36센트에 거래됐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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