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과 한국가스공사는 55대45 합작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냉열을 이용한 고무파쇄사업을 공동으로 벌이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합작투자 서명식을 9월12일 가졌는데, 자본금 53억원의 별도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고무파쇄사업은 가스공사 LNG 생산기지의 기화공정에서 발생하는 저온을 이용해 폐타이어를 냉동분쇄, 미세한 고무분말을 생산하는 것이다. 생산된 고무분말은 타이어와 고무 아스팔트, 고무 플래스틱 등의 원료로 활용된다. 양사는 고무파쇄 사업을 위해 11월 준공을 앞둔 가스공사 통영 LNG 생산기지 내 5000여평 부지에 공동법인을 설립하고 2003년부터 미세고무분말 1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2003년부터 가동에 들어가 국내서 발생하는 폐타이어의 15%를 처리,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고무파쇄 및 고무분발 제조기술은 코오롱건설이 1997년 8월부터 3년간의 연구끝에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2001년 과학기술부로부터 국산 신기술 인증(KT 마크)을 획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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