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내 정유산업에 대한 외국기업의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FEER)지가 보도했다. FEER 지는 인도네시아 투자부가 지난 16개월동안 6개의 정유공장 사업을 신규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인도네시아 투자부의 산요토 사스트로왈도요 장관은 『이 기간중 정유공장사업 투자계획액이 전체 외국인 투자 승인액의 1/4이 넘는 113억달러나 달함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정유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관심이 아직도 높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내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수요는 현재의 90만배럴에서 5년이후 130만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이에따라 50만배럴의 정유추가시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92년 중반이후 민간기업의 정유공장 투자유치를 위해 개방정책을 도입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정유공장이 원유가공처리제품을 모두 수출할 경우 정유공장 건설에 필요한 장비와 원자재 수입에 대해 모두 세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그러나 신규 정유공장이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제품을 파는 경우 2년동안 세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현재까지 부아나 간다 페르카사가 머크 부안나 그룹과 연계해 35억달러 규모의 최대 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쿠웨이트·리비아 등 중동국가들도 현재 인도네시아 정유사업에 대한 자본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5/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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