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개발공사가 브렌트유 생산지로 널리 알려진 영국 북해유전에 우리나라의 해외유전투자로는 최대규모인 3억달러에 상다하는 지분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통상산업부와 한국석유개발공사에 따르면 유개공은 국내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북해에서 25개 광구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 오릭스의 지분 49%를 인수하기 위해 교섭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개공은 이미 4월 현지에 타당성조사팀을 파견, 조사작업을 마무리 지었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릭스사와 접촉할 계획이다. 유개공의 이같은 계획에 대해 영국의 유력은행인 내셔널 웨스트민스터은행은 지분인수에 필요한 소요자금의 최대 100%까지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유개공 측에 통보해 왔다고 통산부 관계자는 밝혔다. 유개공은 오릭스사의 지분 참여를 위해 국내 종합상사와 정유사들을 참여시켜 3~4개 기업으로 된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현대종합상사가 이 컨소시업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유개공이 이같은 대규모 지분참여를 추진하는 것은 과거의 소규모 지분참여 방식이 원유의 안정적인 확보와 수익성제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화학저널 199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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