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스랩, 신물질 알코틴-X 출시 … 숙취물질과 니코틴 제거 벤스랩(대표 고영균)은 체내에 흡수된 알콜과 니코틴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신물질 <알코틴-X>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섭취된 알코올은 혈액을 따라 간장으로 들어가 아세트알데히드로 전환되는데 아세트알데히드는 어지러움, 구토, 홍안 등 숙취의 원인이 되는 독성물질로 시간이 지나면 효소에 의해 이산화탄소로 배출된다. <알코틴-X>는 알콜의 신속한산화를 유도하면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이산화탄소로 신속하게 바꾼다. 아울러 <알코틴-X>는 독성물질 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간세포의 손상을 최소화 해주는 기능도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담배의 유해성분인 니코틴은 체내에서 질산염과 아민의 결합체인 니트로사민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로 변환되는데 <알코틴-X>는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방해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알코틴-X>는 니코틴이 코티닌으로 변환하는 것을 도와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코틴-X>는 쑥, 솔잎, 셀레늄 등 10여 가지의 식물성 천연물이 배합된 물질로 수원대 기능성 생명소재연구소의 안전성검사와 독성테스트에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스랩은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천연항균제와 니코틴 해독제 <니코엔>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심혜련 기자> <Chemical Journal 2003/10/2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식품소재] 니코틴 성분 금연보조제 “요주의” | 2006-02-09 | ||
[제약] 애연가들은 니코틴 캔디를 먹어라! | 2005-09-13 | ||
[농화학] 니코틴산, 사료용 수요증가 급성장 | 2005-05-31 | ||
[식품소재] 니코틴산, 중국 밀가루 첨가 의무화 | 2005-03-22 | ||
[농화학] 중국, 니코틴산 수요 5000톤 초과 | 2004-01-0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