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정기 법인세 조사 마무리 단계 … 크게 문제될 사안은 없어 국세청이 최근 LG CNS와 LG석유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2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과 조사2국은 LG석유화학과 LG CNS에 대해 정기 법인세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은 또 LG전자에 대해서도 이르면 2004년 초에 정기 법인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조사는 LG그룹이 2002년 대선 당시 비자금을 조성해 정치권에 제공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그러나 국세청은 현재 세무조사가 검찰 수사와는 무관하며 법인세 조세 시효가 임박한 데 따른 정기 조사임을 강조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LG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는 정기 법인세 조사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크게 문제될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Chemical Journal 2003/11/2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비자금 수사가 망쳤다! | 2017-07-11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비자금 수사 장기화 | 2016-07-06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비자금 수사 이어진다! | 2016-07-04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비자금 자료 제공 “거부” | 2016-06-30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비자금 수사 “중심” | 2016-06-21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