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판매업소 일시 영업정지 … 경찰ㆍ지자체 단속 강화 <세녹스>에 대한 무죄판결과 고유가의 여파로 범람하던 유사석유제품 판매점들이 최근 한달 사이 꼬리를 감춘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품질연구소에 따르면, 4월23일 유사석유ㆍ휘발유의 제조ㆍ유통ㆍ판매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석유사업법 개정안이 발효된 뒤 1409곳의 유사석유 판매업소 중 1381곳이 영업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영업활동중인 나머지 업소들도 산자부로부터 행정대집행을 위임받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폐쇄명령, 대집행 계고장을 받은 상태여서 내주 중에 모두 문을 닫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 중인 업소 가운데 주유기를 통해 차량에 유사석유를 주입하는 전문판매점은 112곳 중 전주 2개소, 청주 1개소만이, 그리고 1297개의 고정식 점포는 25곳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도로 갓길 등에서 판매하던 이동식 업소도 한 때 2000여곳까지 늘었으나 경찰과 자치단체의 단속이 강화되자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활동을 중단한 106개 전문판매점 중 실제 폐업은 5곳에 불과했고 14곳만이 주유소 등으로 업종을 전환해 이르면 6월 말 이루어질 세녹스에 대한 2차공판 결과에 따라 영업을 재개할 판매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 관계자는 “지금은 유사석유제품이 잠수한 상태로 완전히 사라졌다고는 볼 수 없으며, 법원에서 유죄판결이 나오는대로 경찰, 검찰, 자치단체 등과 협조를 통해 유사석유제품을 뿌리뽑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5/27>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