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버 박사, 노바스크-코버실 병행투여로 예방 … 2005년 3월 발표 신세대 혈압강하제인 노바스크(화이자)와 코버실(세르비에제약)을 병행 투여하는 것이 구세대 혈압강하제들보다 심장마비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런던 임피어리얼 대학의 피터 세버 박사는 신세대 혈압강하제인 칼슘통로 차단제 노바스크(화학명 암로디핀)와 안지오텐시 전환효소(ACE)억제제 코버실(화학명 페린도프릴)이 구세대 혈압강하제인 베타차단제 아테놀롤과 이뇨제인 벤드로플루메티아자이드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장기간의 임상시험 결과 확인됐다고 12월8일 밝혔다. 세버 박사는 1997년 1만9000여명의 고혈압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장기간의 임상시험에서 노바스크-코버실 병행투여 효과가 너무 뚜렷하게 나타나 당초 예정된 2006년까지 임상시험을 계속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고 판단하고 임상시험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세버 박사는 지금은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신ㆍ구세대 혈압강하제 효과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고 2005년 3월 미국심장학회 연례회의에서 잠정적인 자료를 발표하며 이어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에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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