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化學과 三井石油化學이 최근 아시아·중국 지역에서의 PP사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사는 최근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는데, 아시아·중국 지역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 이에 대응하기 위해 98~99년까지 PP사업화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미쓰이石油化學은 이미 PP사업을 그랜드 폴리머에 통합한 상태이기 때문에 사업주체는 그랜드 폴리머가 될 전망이다. 일본에서는 최근 PP를 비롯한 각종 폴리올레핀 분야에서 사업통합 및 제휴를 통한 재편작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와 병행, 성장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투자도 앞으로 한층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미쓰비시化學은 최근 결정한 「중기비전」 중에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PP설비 신설투자방침을 결정했다. 입지는 아세안지역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조만간 단독 또는 합작 등의 투자형태를 포함,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게 된다. 빠르면 96년 봄 중으로 東燃化學그룹과 폴리올레핀사업 제휴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중기적으로는 생산까지의 일관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새로 설립될 회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투자기회를 찾을 가능성도 있다. 미쓰이石油化學과 宇部興産의 합작기업인 그랜드 폴리머 역시 모기업과의 협력아래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현재 프로필렌 공급업자를 물색하고 있는데 연말까지는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을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화학저널 1996/2/2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폴리머] 삼성토탈, Total 딛고 PP사업 날개 | 2005-09-27 | ||
[폴리머] Basell, PP사업 강화 지속추진 | 2003-08-1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폴리머] 폴리미래, 대림의 PP사업 2억3000만달러 인수 | 2000-12-04 | ||
[폴리머] Sunoco-Epsilon, PP사업 합병 | 2000-09-04 | ||
[폴리머] Dow, PP사업 활성화 전망 | 1998-02-1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