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C유 보관창고 태워 … 강관 절단 불꽃 튀어 7월12일 오후 5시 35분경 경북 영천시 채신동 채신공단 모 폐유정제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 건물 가운데 벙커C유를 보관하고 있던 298㎡ 1개 창고를 모두 태워 4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 여분만에 진화됐다.불은 인근 공장 2곳의 지붕과 물탱크 등으로 번져 근로자들이 대피하기도 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헬기까지 동원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지만 벙커C유 저장탱크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이어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강관 파이프를 자르기 위해 연마기로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어 기름 저장탱크로 옮겨 붙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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