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년 조선제련주식회사를 창립, 종합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럭키금속(대표 박수환)은 62년 한국광업제련공사로 전환한 후 71년 한국광업제련주식회사로 민영화를 실시, 75년 기업을 공개했다. 79년 온산공장 대단위 동제련소를 준공했고, 89년 전자공업용 고순도황산을 개발하는 등 화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후 89년 럭키금속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지난해에는 장항공장에 비철금속기업인 핀랜드 오쿰푸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속주조 및 압연공법을 도입한 1만톤 규모의 동파이프를 완공함으로써 동파이프 사업에 진출해 사업다각화를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배관용 동파이프시장 참여로 중소 신동업계와 마찰을 빚었고 최근 대리점을 통해 아파트 건설공사에 동파이프를 덤핑 입찰, 낙찰된 사실이 밝혀져 중소신용기업들이 집단 반발한 사건이 발생했다. 럭키금속은 전기동·금·은 등을 생산 공급하는 국내 종합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주요제품의 국제 시세하락과 원료구매조건의 악화, 금리 및 환율 상승 등 경영환경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과 기술혁신 및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수지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기술연구소를 통한 조업기술 혁신 및 양질의 제품생산 그리고 신소재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강화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경제 199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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