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Chemical이 독일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3년에 걸친 협상 끝에 동부 화학단지 BSL Olefinverbund 인수계약을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96년 European Commission이 보조금 지급을 공식적으로 승인했음에도 불구하고, EC의 최종승인까지는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남아 있다. EC는 BSL에 불법적인 에너지비용 보조금이 지금될 수 있다고 보고 조사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독일의 국유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BvS는 BSL의 지분을 20%만 소유하고 나머지 80%는 Dow에 매각했다. 95년이후 B SL의 경영권을 행사해온 Dow는 2000년이후 재구조작업이 마무리되면 나머지 지분 20%도 인수할 계획이다. 독일정부는 현재 이 프로젝트에 50억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에틸렌 및 염소에서 Acrylic Acid, Polybutadiene Rubber, 우레탄 및 계면활성제에 이르는 다양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플랜트는 Halle-Leipzig 지역의 Sch-kopau, Boehlen, Leuna에 건설될 예정인데, BSL이 공급하는 원료를 이용하는 외부 다운스트림 프로젝트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EC는 2년전 보조금에 관한 사항이 발표되었을 때 5600만달러 이하의 보조금 지급조차도 불허했으며 아닐린 플랜트 보조금 1억1100만달러 지급도 금지했었다. Dow는 동독지역 최대 사유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BSL의 지분 80%를 인수하기 위해 1억6700만달러 이상을 지불했으며 BvS와의 합의에 따라 1억3900만달러 규모의 나머지 지분 20%를 인수할 권리를 갖는다. Dow는 2000년까지 BSL의 매출이 15억~20억달러로 배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oehlen 소재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35만톤으로 10만톤 확장했고, 앞으로 12개월내에 아닐린, PE, Aromatics, PET레진 플랜트 등을 가동할 예정이다. BSL은 11개의 새로운 제품과 프로세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Dow는 BSL의 기술 및 원료 공급으로 현재의 생산제품에 PP 및 고무를 추가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199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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