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화학산업 10대 뉴스(2009)

“중국이 곧 하늘일 줄이야…”

  세계 화학산업이 중국의 움직임에 따라 요동을 치고 있다.
  2009년 상반기에는 중동발 신증설 공격이 예상밖으로 지연되는 가운데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급속도로 회복되고 연초부터 대형 M&A 및 북미·유럽기업의 석유화학 설비 폐쇄가 이어져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에게 수출 수혜가 집중됐다.
  때문에 석유화학기업들은 상반기에 예상외의 호황을 구가했으나 중국 특수 및 환율 효과에 따른 비정상적 호황으로 치부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화학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잇달아 진출했으며 자동차를 중심으로 2차전지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다.
  반면, 화학 메이저들의 비리의혹과 분쟁이 잇따르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안이 확장되면서 일대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1. 중국 석유화학 수입수요 폭증
  중국 정부가 4조위안을 투입해 내수경기부양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2008년 가을 이후 극심한 침체를 겪었던 석유화학 경기가 호황국면으로 전환됐다.
  가전·자동차 판매를 확대하는 하향정책 실시에 공공 인프라 투자까지 확대함으로써 소재로 사용되는 합성수지 등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가격이 급등하는 비정상적인 호황을 연출했다.
  2009년 1-8월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를 제외한 합성수지 수입이 2008년 전체 수입량을 초과할 정도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LDPE(Low-Density PE)가 92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85.4%, HDPE(High-Density PE)는 267만톤으로 66.3%, LLDPE는 146만톤으로 43.9%, PP(Polypropylene)는 280만톤으로 51.7% 증가했다.
  이밖에 메탄올(Methanol)과 노말부탄(Normal Butane) 등은 상반기에 각각 400%, 120%를 웃도는 대폭적인 신장률을 기록했다.
  범용 EP(Engineering Plastic)도 자동차 생산 회복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했으며, 경기침체로 곤두박질쳤던 PC(Polycarbonate)는 수급타이트로 전환됐다.
  다만,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중국의 합성수지 수입증가로 예상외의 호황을 구가했으나 중국의 수입증가가 실수요로 이어지고 있는지, 가수요에 불과한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하반기 들어 공격적인 석유화학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에서 중동 국가들이 그동안 늦추어왔던 신증설 프로젝트를 서서히 마무리하고 있어 중동의 물량공세에 맞서야 하는 양면공세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2. 국내외 화학기업 대형 M&A 급증
  호남석유화학이 2009년 들어서면서 롯데대산유화를 공식 합병함에 따라 부타디엔(Butadiene)과 SM(Styrene Monomer) 등을 통합함으로써 양질의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동시에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172만톤으로 확대돼 여천NCC에 이어 2위로 부상했다.
  한화석유화학은 OCI의 울산 용연공장을 258억원에 인수함으로써 태양광 수직계열화를 완성했고, LG생활건강은 11월24일 더페이스샵코리아를 4200억원에 인수해 화장품 사업 강화에 나섰다.
  반면, 효성은 특혜시비 끝에 하이닉스 인수 의사를 철회하고, 채권단도 효성과의 M&A 논의를 종료함에 따라 세계 2위 반도체기업인 하이닉스반도체의 매각작업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호남석유화학은 KP케미칼의 주식매수청구금액이 예상을 초월하자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으나 2010년 재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국외에서는 중국 Sinopec이 미국 사모펀드 TPG와 공동으로 석유화학 메이저 LyondellBasell 인수전에 참여해 인디아 Reliance와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Dow Chemical은 R&H(Rohm & Haas) 인수를 계기로 북미 석유화학 사업의 대대적 재편에 착수했고, BASF는 자본투자를 대폭 감축하는 한편으로 Ciba Specialty Chemicals 인수를 마무리했다.
  3. 국내 화학기업 구조재편 본격화
  2009년에는 경기침체 터널을 탈출하기 위한 화학기업의 구조재편 및 포트폴리오 변경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LG화학은 4월1일 산업재 부문을 분사해 LG하우시스를 공식 출범시킴으로써 LG화학의 건축장식재 및 생활소재, 자동차부품, 원단 사업 등 산업재 부문을 성공적으로 분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부그룹은 반도체 부문에 경영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동부하이텍의 울산 유화공장을 매각키로 했고, 10월에는 9개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동부메탈 주식 매입을 요구한데 이어 동부하이텍의 농업부문과 유화부문을 분사 후 매각키로 결정했다.
  코오롱그룹은 패션사업을 압축함으로써 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해 11월 코오롱패션을 합병해 합병법인을 출범시켰다.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ㆍ합성수지 사업에서 벗어나 최근 항만개발 및 건자재, 탄소나노소재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한화석유화학은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태양광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고 2015년까지 태양광, 탄소나노튜브, 바이오 의약품, 2차전지의 소재인 양극재 등으로 사업구조를 다각화해 신규사업의 매출비중을 20%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수화학은 2008년부터 전자소재 사업군을 강화하기 시작해 IPA(Isopropyl Alcohol) 생산을 시작으로 전자화학 시장에 뛰어들어 중합조정제인 TDM(Tertiary Dodecyl Mercaptan), 반도체와 LCD의 표면박리제 및 리튬이온전지의 제조에 사용되는 NMP(N-Methyl 2-Pyrrolidone)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반도체 세정제 PM(Propylene Glycol Methyl Ether)과 PMA(Propylene Glycol Methyl Ether Acetate)의 사업화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북미·유럽 플랜트 폐쇄 홍수
  2009년 상반기에는 북미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설비 폐쇄가 이어졌다.
  2008년 하반기에 불어닥친 세계 금융위기로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급감하자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공장 폐쇄가 다수 발생했다.
  Dow Chemical은 루이지애나 소재 에틸렌(Ethylene) 41만톤을 비롯해 EO(Ethylene Oxide) 38만5000톤, MEG(Monoethylene Glycol) 33만톤, VCM(Vinyl Chloride Monomer) 59만톤, EDC (Ethylene Dichloride) 97만톤 설비를 7월1일 폐쇄했다.
  에틸렌 크래커는 2009년 초 기계적 결함으로, EO/EG 플랜트는 수요부진을 이유로 가동을 중단해 2009년에는 재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2008년 말부터 MEG용 EG 수요가 급감하고 원료코스트가 상승해 수익성이 악화되자 2010년 1월 말 Wilton 소재 EO/EG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고, Croda도 Wilton 소재 EO 플랜트를 폐쇄키로 결정했다.
  LyondellBasell도 3월25일 에틸렌 55만톤 및 프로필렌 35만톤, LLDPE 11만톤을, 7월31일 HDPE(High-Density PE) 21만8000톤 플랜트를 패쇄한데 이어 2011년에는 HDPE 20만톤 플랜트를 폐쇄할 계획이다.
  BASF는 Ciba Specialty Chemicals을 구조조정하기로 결정하고 세계 곳곳의 플랜트를 폐쇄하거나 매각하는 등 대대적인 감원을 단행했다.
  BASF는 Ciba를 기존 사업부에 통합함으로써 2010년 말까지 코스트를 3억유로, 2012년부터는 4억유로 감축하고, 2013년까지 Ciba 직원의 28%에 해당하는 3700명을 해고하는 동시에 Ciba 플랜트 55기 중 23기를 폐쇄·매각하거나 구조조정하기로 결정했다.
  5. 폴리실리콘 시장 “거품”
  경기침체에 따라 폴리실리콘(Polysilicone)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특히, 폴리실리콘 선두기업인 OCI는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 가까이 감소해 폴리실리콘 시장의 거품이 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하반기에 수요가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서면서 관련기업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화석유화학, KAM이 폴리실리콘 시장에 진출하고 삼성정밀화학, SK에너지도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수요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아닌 공급과잉에 따른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그러나 OCI가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1조100억원을 투자해 1만톤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후발기업들의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태양광 시장인 중국에서는 Jiangsu Sanfangxiang, Daqo, China Guodian이 신증설을 서두르고 있어 2010년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수익성 악화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iangsu Sanfangxiang은 30억위안을 투자해 폴리실리콘 3000톤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China Guodian은 2010년 10월 폴리실리콘 2500톤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며, Daqo는 6월 1800톤을 가동하는 동시에 2차 증설 검토에 들어갔다.
  6. 석유화학기업 상반기 수익 예상외 호조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세계적인 석유화학 불황사이클에도 불구하고 2009년 상반기에 예상외의 수익을 올리며 2004년의 황금기를 재연했다.
  세계 석유화학산업은 중동 및 중국발 공급확대에 앞서 2008년 하반기에 불어닥친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요가 사라지면서 5년간 지속된 장기호황에 종지부를 찍었고, 국내시장도 2008년 4/4분기부터 급격한 수익악화에 시달리며 2009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국내 석유화학 시장은 2009년 상반기에 사상초유의 영업실적을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2008년 하반기부터 강도 높은 가동률 감축에 따른 공급 축소와 중동 및 중국의 신증설 지연으로 과잉위기에서 벗어난 가운데 중국 정부가 내수부양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석유화학 수요가 빠르게 회복돼 수혜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트러블과 정기보수 집중, 원화환율 수혜, NCC(Naphtha Cracking Center)의 원가반영 지연에 따른 스프레드 폭 확대 요인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배가됐다.
  이에 따라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화학기업 130사는 2009년 상반기 매출액이 73조94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 영업이익은 6조3033억원으로 0.1% 감소하는데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4조5189억원으로 10.2% 신장했다.
  7. 화학 메이저 비리·분쟁 “빈발”
  2009년은 화학 메이저들의 비리 의혹과 분쟁으로 얼룩진 한 해였다.
  효성그룹은 임직원의 77억원 횡령혐의를 시작으로 9월 조현준 사장의 해외 부동산 구매(450만달러)와 3남인 조현상 전무의 300만달러 상당의 콘도가 불법 비자금 의혹으로 이어지면서 조석래 회장이 검찰에 소환되기도 했다.
  특히, 조석래 회장 소환과정에서 대통령 사돈에 대한 봐주기식 수사문제가 불거지면서 효성은 이미지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OCI 역시 이수영 회장과 일가의 폴리실리콘(Polysilicone) 공급계약 비리와 주식매매 의혹이 제기되면서 총수와 아들들이 검찰에 소환되는 등 구설수에 올랐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의 아들 부부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 주식을 불법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OCI 문제는 경제계를 넘어 정치권에도 파급을 미쳤다.
  비리와 함께 내외적인 분쟁도 이어졌다.
  금호석유화학은 대우건설 처리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화학부문 회장의 마찰이 형제의 난으로 발전돼 결국 동반퇴진으로 일단락됐다.
  현대중공업은 ICC 국제중재재판소로부터 IPIC가 보유한 현대오일뱅크 지분양도 판결을 받아냈지만 IPIC가 주식인도 거부를 주장하고 있고 일본 Cosmo Oil과 BTX 투자를 감행함에 따라 분쟁의 소지가 늘어나고 있다.
  8. 화학기업의 신·재생 에너지 시장 진출 활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시장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삼성전자는 9월 태양전지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기흥에서 결정형 태양전지 30MW 라인을 가동함으로써 본격적인 상업화의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한화석유화학은 2015년까지 태양광 사업에 800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10월 울산공장에 태양광 셀 30MW 생산체제를 마련했고 폴리실리콘(Polycrystaline Silicone) 사업에도 참여함으로써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
  연초에는 국내 최대의 잉곳 생산기업 웅진에너지가 성공적으로 출발한 가운데 반도체 소재 생산기업 동진쎄미켐도 염료감응 태양전지(DSSC) 사업에 2015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풍력발전 시장에도 대형기업들의 참여가 잇달았다.
  쌍용은 풍력발전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중국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주요 시장에 최신 풍력발전기를 공급함은 물론 관련 기자재의 수출입 업무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태양전지 및 태양광 모듈 시장 참여에 이어 10월 풍력발전기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국도화학은 풍력발전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블레이드용 에폭시수지(Epoxy Resin)를 개발해 신규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9. 2차전지 시장 본격화
  2차전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와 전기자동차(EV)의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이 본격 형성되고 있다.
  LG화학이 1월 GM과 하이드리브 자동차용 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10월에는 3545억원을 투자하는 미국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해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8월에는 삼성SDI와 Bosch의 합작기업인 SB리모티브가 BMW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11월에는 SK에너지가 Mitsubishi Fuso의 2차전지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SDI는 2011년까지 울산 소재 2차전지 공장을 완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양산하고 2015년에는 5000억원을 투자해 소형전지로 생산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도 잇달았다.
  Dow Chemical은 국내기업 코캄과 함께 다우코캄을 설립해 2011년 초부터 하이브리드용과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해 포드에 공급할 계획이다.
  Hitachi는 3세대 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양산라인 건설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세계 1위로 올라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2차전지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관련소재도 연구개발 및 국산화 노력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SK에너지가 분리막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중소기업인 씨에스텍 역시 분리막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핵심소재 국산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화석유화학은 양극재인 리튬인산철 개발에 성공해 2010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해 600톤 공장을 가동하고 2015년에는 생산능력을 1만2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 온실가스 배출 30% 감축 확정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 줄이는 방안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은 녹색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한편, 중소기업들은 대응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온실가스 감축에 대비해 왔지만 중소기업들은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84.9%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 등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으로는 예산 부족이 22.4%로 가장 많았고 외부 경제환경 악화(17.8%), 대응수단 부족(16.9%)도 꼽혔다.
  산업계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가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지만 발 빠르게 녹색기업으로 변신함으로써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앞 다투어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국내기업들은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발생량을 대폭 줄이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친환경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동차·전자는 에너지절약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석유화학기업들은 유해물질이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공정을 도입하거나 온실가스 배출권(CERs)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국내 최초로 외부와의 탄소배출권 거래에 성공해 CDM(청정개발체제) 시장 활성화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표, 그래프 | 중국의 합성수지 수입량(2009.1-8) | 매출액 상위 10대 화학기업의 매출실적 비교 |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방해요인 |
  <화학저널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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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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