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는 유전탐사 기술에 해외 석유 메이저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6월29일부터 2일간 석유공사 안양 본사에서 석유·가스 개발분야 연구과제 종합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서울대 신창수 교수팀이 개발하고 있는 지층 속도모델링과 지하구조 영상화 기술을 비롯해 석유공사의 오일샌드 생산기술, 한양대 성원모 교수팀의 균열 유가스전 유동해석 소프트웨어 개발 등 6개 정부과제의 진행상황이 발표됐다. 프랑스의 석유 메이저 Total은 신창수 교수팀의 기술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총 120만유로의 개발비를 지원키로 했고, 사우디 국영 석유공사와도 협력 조건을 검토하고 있다. 석유공사의 오일샌드 생산기술 및 지상설비 기술은 특허 출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캐나다 블랙골드 유전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경부 관계자는 “연구과제로 개발된 기술의 상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유전개발 서비스산업 육성과 연계할 예정”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강소기업을 만들어 석유개발기업과 서비스기업간 인력 선순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0/7/1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정제] 엑손모빌, 이라크 유전탐사 지속 | 2013-01-23 | ||
[에너지정책] 브라질, 유전탐사 1275억달러 투자 | 2011-07-25 | ||
[기술/특허] Total, 국내 유전탐사 기술에 투자 | 2010-06-28 | ||
[석유정제] 골든오일, 페루 유전탐사 개시 | 2009-05-28 | ||
[석유정제] 석유공사, 북한지역 유전탐사 검토 | 2007-10-1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