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손·발톱 무좀에 특효를 보이고 있는 경구용 항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의 원료 합성에 성공했다. 이트라코나졸은 우수한 약효에도 불구하고 제조공정이 까다롭고 생산단가가 높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동아제약은 이트라코나졸 원료합성 성공으로 연간 300억원대의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8/3/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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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항진균제 개발 유용한 탈로신 분리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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