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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LED잉곳 생산 돌입

웨이퍼 이어 오창 240만장 공장 완공 … 상반기 500만장으로 확대

한솔테크닉스가 LED(Light Emitting Diode) 잉곳을 생산한다.
한솔테크닉스(대표 김치우)는 충청북도 오창에 키로플러스 방식의 LED 잉곳 생산설비를 완공해 생산에 돌입했다고 1월26일 발표했다.
한솔테크닉스는 2011년 1월 LED 웨이퍼 생산기업인 크리스탈온을 합병함으로써 LED 소재 사업에 진출했으며, 웨이퍼에 이어 잉곳 생산에 돌입하면서 LED 소재부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솔테크닉스는 “경쟁기업들이 2인치 소형 웨이퍼를 주로 생산하는 반면, 한솔테크닉스는 4인치 및 6인치 웨이퍼 생산에 유리한 60kg, 85kg의 대형 잉곳을 생산함에 따라 대형 웨이퍼 시장을 선점하는데 유리할 것”이라며 “최근 LED TV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LED조명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스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내 LED 칩 생산기업 외 샤프(Sharp) 등 일본기업과 필립스(Phillips), 오스람(Osram) 등 글로벌 LED조명 생산기업들과도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며 “2012년 1000억원 이상의 웨이퍼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현재 2인치 기준으로 잉곳 240만장, 웨이퍼 700만장을 생산하고 있다”며 “2012년 상반기까지 잉곳 생산능력을 500만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지혜 기자>

<화학저널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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