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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일본 수출 500톤에 불과

일본, 2011년 수입량 4.4배로 폭증 … 대지진에 엔고 영향으로

2011년 일본의 PVC(Polyvinyl Chloride) 수입이 전년대비 4배로 폭증했다.
  동북지방의 대지진으로 긴급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엔고에 따라 수입제품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 PVC 수입량은 약 3만700톤으로 무려 442.6% 증가했고, 타이 수입이 2010년 3000톤에서 7100톤, 미국은 400톤에서 6100톤, 한국은 440톤에서 500톤, 타이완은 570톤에서 9000톤으로 각각 확대됐다.
증가한 2만5000톤 가운데 약 1만톤은 대지진에 따른 긴급 수입인 것으로 판단된다.
Kashima 지구 생산설비가 대지진 피해로 가동을 중단했고 미국 등에서 긴급 수입했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엔고에 따른 영향이 컸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아시아 PVC 가격은 톤당 10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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