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과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갈등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형제간의 소모적인 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부문의 영업이익이 2014년 2/4분기까지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허비하고 있는 소송금액이 너무 큰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은행이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보유하게 된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매각하기로 해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산업은행의 매각 지분이 아시아나항공 경영권을 둘러싸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에 넘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금호석유화학의 지분을 인수할 여력이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로는 금호터미널이 꼽히고 있다.


금호갈등, 거래에서도 지각변동 있을까?
금호그룹 4개 상장 계열사인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금호석유화학, 아시아나항공은 진행하고 있는 소송이 90건에 달하고 소송금액도 2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호산업의 소송가액이 6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소송건수도 86개로 가장 많았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 및 금호석유화학 4개 계열사의 피소건수는 91건, 피소금액은 2193억8700만원으로 나타났다.
4개 계열사 가운데 피소금액이 가장 큰 곳은 금호산업으로 1382억4400만원에 달해 63.1%를 차지했고 2013년 당기순이익 526억2400만원의 2.6배에 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소송금액이 460억2700만원으로 2번째로 많았고, 금호석유화학이 267억원, 아시아나항공이 83억160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산업이 상표권 사용료 청구금액과 관련해 2013년 9월 제기한 소송금액이 238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금호가 형제간의 갈등이 장기화됨에 따라 원재료 매입에 있어서도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생산이 2012년 5444만본에서 2013년 5085만4000본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합성고무 구매금액이 6123억5600만원에서 4490억66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금호석유화학도 2012년 금호타이어 납품금액이 2495억9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5.1%를 차지했으나 2013년에는 1507억1000만원으로 3.6%에 그쳤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회장님 사이의 분쟁이 거래의 갈등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비쳐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중들이 갈등을 왜곡된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인수 이후 본격적인 갈등 시작
2009년 박찬구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금호산업 지분을 매각하면서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공격적으로 매수해 지분을 늘리기 시작했다.
2006년 인수한 대우건설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대우건설이 매각되면 금호석유화학이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의 지분을 늘리기 전까지는 형제경영 원칙대로 삼남 박삼구 회장 일가와 사남 박찬구 회장 일가가 사이좋게 똑같이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유지했다.
시장 관계자는 “금호가의 갈등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금호가는 아버지 박인천 창업주에 대한 경영철학과 뜻을 이어받아 장남 박성용 명예회장과 차남 박정구 회장, 삼남 박삼구 회장까지 순조롭게 이어진 아름다운 형제경영의 모범적 사례였다”고 평가했다.
2006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외환위기 이후 힘겹게 구조조정을 마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았고, 당시 박삼구 회장은 항공과 타이어를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며 석유화학과 금융을 기반으로 건설을 주력 업종으로 키우고자 했다.
대우건설은 1999년 대우그룹 해체로 워크아웃 상태에 들어갔고, 2003년 워크아웃을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매물로 부상했다. 금호그룹의 건설사였던 금호산업은 시공능력 9위에 불과한 반면 대우건설은 2위로 평가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자체 자금 2조5000억원과 계열사들의 차입으로 1조원을 마련해 총 3조5000억원의 자금을 마련했고 투자자들에게 3년 후 대우건설 주당 3만4000원의 주가를 보장해주겠다며 자금 약 3조원을 투자받아 대략 6조6000억원에 대우건설을 인수했다.
그러나 대우건설 주가는 2007년 말 코스피가 2000을 넘으면서 3만원을 넘어섰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곤두박질치기 시작했고 2009년 1만원대 초반에 머무르면서 인수 당시 투자자들에게 보장해주겠다던 주가에 미치지 못하자 약 4조원에 해당하는 손실액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투자자들에게 보장할 재원을 마련하지 못했고 대한통운 인수로 그룹 전체가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려 2009년 6월 대우건설을 다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박찬구 회장, 금호석유화학 지분 사들여 도발
대우건설에 이어 대한통운까지 인수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자금난으로 유동성 위기가 찾아왔고, 박찬구 회장은 대우건설이 매각되면 금호석유화학이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보유하고 있던 금호산업 지분을 팔아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사들이며 형제경영의 암묵적인 규칙을 어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어 박삼구 회장도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추격 매수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았고 2009년 7월28일 상황을 반전시키고자 금호석유화학 이사회를 개최하고 박찬구 회장을 대표이사직에서 해임시켰다.
형제간의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2009년 12월30일 금호그룹과 채권단은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금호석유화학과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 자율협약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하는 구조조정 방안에 합의했다.
경영정상화 방안은 대우건설 매각이 무산됨에 따른 시장 우려 확대와 유동성 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금호그룹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고자 대우건설 매각에 나섰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부진으로 대우건설 매각이 무산되자 채권단과 함께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2010년 2월8일 금호그룹 대주주들은 오너 일가가 보유한 계열사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의결권 및 처분권 위임 동의서를 채권단에 넘기겠다는 합의서를 채권단에 제출했다.
채권은행들이 전날까지 금호그룹 오너 일가 모두가 주식을 내놓지 않으면 금호석유화학에 대한 자율협약을 철회하겠다며 금호그룹을 압박했기 때문에 오너 일가가 주식을 담보로 제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이 독립경영하고 박삼구 회장이 보유한 금호석유화학 주식과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주식 등 상호 보유주식을 완전 매각해 계열분리하기로 채권단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10년 3월 박삼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박찬구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으로 복귀했고 11월에는 박삼구 회장도 금호그룹에 복귀하게 됐다.
그러나 2011년 3월 박찬구 회장은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을 계열분리시켜 달라며 공정위에 계열분리를 신청했다.
박찬구 회장측은 “법적으로 아무런 권한이 없는 박삼구 회장이 2013년 11월 그룹 회장으로 복귀한 뒤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실제 최대주주는 채권단이고 박삼구 회장이 사실상 지배력을 행사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열분리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찬구 회장 측은 공정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고 물러서지 않고 상고를 제기해 현재 대법원에 계류돼 있다.


감정적인 싸움이 오해를 키웠다!
2011년 4월12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박찬구 회장이 회사자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해 종로구 신문로에 있는 금호석유화학 본사와 계열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이 압수수색을 당하자 박찬구 회장 측은 “박삼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이 금호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나가려는 것을 막으려고 박찬구 회장을 악의적으로 곤경에 빠트린 것”이라며 2011년 6월7일 박삼구 회장과 전직 임원 3명 등을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박찬구 회장 측은 여전히 금호아시아나 측의 제보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굳이 그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고 박찬구 회장의 태도가 지나치게 적대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찬구 회장이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금호그룹이 대우건설을 매각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미리 파악하고 금호산업 주식 262만주를 집중 매도해 102억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와 협력기업과 거래하면서 장부를 조작해 자금을 횡령하거나 배임하는 등 회사에 274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적용했다.
이에 박찬구 회장 측은 “무혐의가 나온다면 우리 역시 아시아나 지분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계열분리 완료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박찬구 회장이 처벌받는 상황에 처하면 계열분리는 물론 박삼구 회장에 대한 역공세를 취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검찰은 2년여 간의 수사와 재판 끝에 2014년 1월16일 박찬구 회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심 재판부의 판결에 항소했고 4월30일 항소심 첫 공판에서 박찬구 회장 측은 “회사의 손해를 인식하고 대출을 지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실에 의한 배임죄를 인정할 수 없다”며 “당해 대출금 역시 모두 변제했기 때문에 피해가 모두 회복됐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2월3일에는 3월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박삼구 회장 측이 문서절취 혐의로 박찬구 회장 측 인사를 경찰에 고소하면서 형제간의 갈등이 한층 격화됐다.
박찬구 회장의 운전기사인 금호석유화학 부장 A씨가 금호그룹 용역 보안직원 B씨로 하여금 박삼구 회장의 일정 서류 등을 빼돌리게 한 사건으로 A씨는 배임중재, B씨는 방실침입 및 배임수재 혐의로 각각 종로경찰서에 고발하고 수사 의뢰했다.
당시 금호그룹 관계자는 “보안요원이 비서실에 잠입해 박삼구 회장 비서가 관리하는 문서를 무단으로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CCTV로 적발해 고발하게 됐다”며 고발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시장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주총을 앞두고 경영권 다툼이 고조되면서 박삼구 회장을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로 선임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한 박찬구 회장이 박삼구 회장의 약점을 잡기 위해 벌인 사건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상표권 소유 경쟁으로 갈등은 지속되고…
2013년 9월28일 박삼구 회장 측은 상표권 소유권을 분명히 하기 위해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금호>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그룹에 상표권 사용료를 지급했지만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의 사이가 멀어지면서 상표권 사용료 지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상표권을 둘러싼 금호그룹과 금호석유화학의 법정다툼은 서로간의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또 2014년 3월27일 아시아나항공 주총에서 박삼구 회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되자 박삼구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2010년 채권단과 맺은 합의서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주식 2459만3400주에 대해 금호산업에 매각할 것을 청구하는 주식매각 이행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박삼구 회장 측은 “2011년 11월 박삼구 회장 일가가 보유한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완전 매각해 채권단과의 합의사항을 모두 이행했다”며 “박찬구 회장은 2010년 2월 이후 석유화학계열을 분리해 독립경영하고 있으나 그 동안 수차례 채권단의 주식매각 합의이행 요청에도 불구하고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매각하기로 한 합의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찬구 회장 측은 4월8일 아시아나항공 주총 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하며 맞대응했다.
아시아나항공 주총 전부터 박찬구 회장 측은 박삼구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이사 선임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금호산업 지분을 매각하는 총수익맞교환(TRS: Total Return Swap) 거래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에 박삼구 회장 측은 “채권단은 모두 거래에 동의했다”며 “박삼구 회장의 아사아나항공 대표이사 선임은 채권단 결정에 따른 책임경영 이행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은 선대 회장들이 잘 유지해왔던 형제경영의 원칙을 깨고 서로간의 비방과 법정 공방 난타전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박삼구 회장은 금호석유화학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함으로써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 지배체제로 전환됐지만, 박찬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은 금호그룹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미루고 있다.
일부에서는 해묵은 감정의 골을 정리하고 서로 화해의 손을 내밀 때가 됐다고 촉구하고 있다. <김원지 기자: kwj@chemlocus.com>


표,그래프: <금호 가계도><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의 갈등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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