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평가유가 배럴당 24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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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는 11월8일 미국 원유가가 현재 배럴당 30달러를 넘고 있으나 국제시장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동절기가 끝날 무렵에는 3-4달러 더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정보국(EIA)은 현 추세로 가면 2001년에는 유가가 배럴당 평균 24달러 선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00년 전체 평균유가에 비해 4달러 가량 낮은 수준이다. EIA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이외 산유국들의 생산량이 2000년 하루 130만배럴 증가하고, 2001년에는 추가로 80만배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구소련권에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01년말 카자흐스탄이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을 통해 원유를 공급하기 시작하는 것도 석유 공급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저널 200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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