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8주간 영어 합숙강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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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회사내 공식적인 언어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한 SK가 3월8일 직원들과 외국인 강사가 8주동안 합숙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SK 직원 연수전문기관인 SK아카데미안에 개설됐으며 참가자들은 8주동안 영어공문작성법, 사업발표, 협상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SK는 "영어합숙강좌는 외국인 강사와 합숙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작문 발표 회의 협상법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될 것이며, 직원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는 앞으로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외국어 능력 향상과정도 만들어 직원들의 어학능력을 올릴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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