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테크팩, 향균유리컵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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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크팩은 3월1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항균유리컵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항균능력이 있는 은용제를 유리표면에 뿌려 고온상태에서 대장균 등 세균을 24시간 후에 완벽하게 죽일 수 있다. 두산테크팩은 항균 유리컵을 한국화학시험연구소와 일본식품분석연구소에 맡겨 조사한 결과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에 대해 99.9% 이상 감균능력을 검증받았다. 항균처리된 부분은 유리 안쪽 면과 사람의 입술이 유리 표면에 닿는 바깥쪽 입구 부분이다. 두산테크팩은 항균 유리컵을 일반 유리컵과 구별하기 어려워 일단 항균 처리된 글라스에 항균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소비자가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항균기술은 접시(Dish), 사발(Bowl) 등에도 다양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