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화학, 형광펜 잉크 원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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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화학(대표 이인남)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형광펜 잉크 베이스(원료)를 2년여간의 연구 끝에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형광펜 잉크 베이스는 잉크가 만들어지기 전 단계의 물질로 점도가 맞지 않으면 흘러내리고 온도가 높으면 쉽게 날라가 버리기 때문에 여러가지 화학적 특성을 만족시켜야 한다. 오리엔트화학은 자체 테스트한 결과 자사의 형광펜 잉크 베이스는 미세 알갱이가 고를 뿐만 아니라 막힘 없이 잉크가 나고 형광도·선명도가 좋고 내수성, 내산성, 장기보관성 등의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리엔트화학은 형광펜 잉크 베이스 외에도 휘발유, 등유, 정유에 저급 등유가 섞여 있는지를 분간할 수 있는 등유용 식별제도 개발했다. 등유용 식별제도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제품이며, 인체에 무해한 액상 형태로 석유제품과 잘 섞이고 쉽고 편리하게 극소량의 저급 등유를 검출할 수 있다. 유기용제 염료기업인 오리엔트화학은 플래스틱, 목재 등에 착색하는 유용성 염료를 생산해 일본 등 세계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00년 6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그 중 30억원은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오리엔트화학은 형광펜 잉크 베이스와 등유용 식별제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상품을 국산화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엔트화학은 신제품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하이테크 제품 및 환경친화적제품 개발, 수입제품의 국산 대체를 목표로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031)493-6166 <Chemical Daily News 200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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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잉크] 오리엔트화학, 형광 베이스잉크 개발 | 2001-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