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은 취급기업과 종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는 7월24일 제5차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2022년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3만8829개로 2020년에 비해 4.6%, 취급된 화학물질의 종류는 3만2910종으로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22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제조량, 사용량, 수입량, 수출량을 조사했다.
화학물질 취급량은 제조량 5억7709만톤으로 0.6%, 수입량 3억724만톤으로 6.2%, 수출량 1억2924만톤으로 3.3% 증가했으며 사용량은 11억687만톤으로 28.4% 급감했다.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이 13.7%로 가장 많았으며 유해화학물질은 제조량 7000만톤으로 10.5%, 사용량 6640만톤으로 27.0%, 수출량 1940만톤으로 9.8% 감소했고 수입량은 1340만톤으로 6.4% 늘었다.
나프타(Naphtha)는 제조량이 279만톤 증가했으나 수입량은 150만톤이 줄었고 과산화수소는 제조량이 610만톤 감소했으며 석유는 수입량이 1820만톤 늘었다.
석유는 사용량이 560만톤, PE(Polyethylene)는 510만톤 증가했으며 수소는 1억340만톤, 메탄올(Methanol)은 4850만톤 감소했다.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