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omar가 자동차용 에폭시수지(Epoxy Resin) 시장을 조준하고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Somar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2024년 10월 양산 개시를 목표로 에폭시수지 500톤 공장을 건설했다. 생산하는 에폭시수지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Somar는 △전자부품용 필름과 접착제, 봉지수지, 기능성 첨가제 등 고기능소재 △파인케미칼을 비롯한 환경소재 △증점안정제와 식품첨가물 등 식품소재 △신규·개발제품 등 4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상사기능 뿐만 아니라 수요기업과 시장의 과제 해결 및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자사 공장과 글로벌 사업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주하이(Zhuhai)와 타이 촌부리(Chonburi)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베트남, 타이완, 인디아, 상하이(Shanghai), 방콕(Bangkok) 등에서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 미국 뉴욕에도 현지 사업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mar는 수많은 화학기업이 입주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대형화학산업단지에 에폭시수지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웨스트버지니아는 미국에서 가장 이직률이 낮으면서 주정부의 지원이 두터운 지역으로 평가된다.
웨스트버지니아 산업단지의 7500평방미터 부지에 공장과 양산설비를 준비 중이며 10월1일부터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미국 자동차산업계의 니즈에 맞추어 자동차용 에폭지수지를 생산할 계획이며 앞으로 3년 동안 약 6억엔(약 51억원)을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