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0일 (일)
중동전쟁, 석유화학 중장기 전략도 바꿔놨다!

나프타‧중동 대신 에탄‧북미로 … 호르무즈 위기 후에도 회복 어려워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6.04.06

글로벌 화학 메이저들이 중동 전쟁을 계기로 중장기 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2026년 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전례 없는 위기에 놓여 있다.
글로벌 메이저들은 중동 전쟁으로 단기적인 공급 혼란이 확대된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사업 전략 수정 및 서플라이체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그동안 저가 원료를 확보하기 편하거나 수요지 인근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 중동에 설비를 두는 곳이 대다수였던 만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타격을 받은 곳이 많아서 생긴 변화로 판단된다.
북미지역에서 원료 다양화를 실현할 수 있는 만큼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수정하고 투자를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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