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alyxia가 아시아와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Calyxia는 유효성분을 보호하고 천천히 방출하는 기능을 지닌 생분해성 미세캡슐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생산제품 뿐만 아니라 생산기술에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실온에서 가공할 수 있어 기존 제조법보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70% 감축할 수 있다.

Calyxia는 △농업 △첨단소재 △홈 & 뷰티 등 3개 사업부로 이루어져 있다.
2025년 4월 출범한 홈 & 뷰티 사업부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분해성 미세캡슐 CalyCare를 중심으로 수요기업의 촉감, 기능성, 지속가능성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CalyCare는 촉감 개량과 향료의 방출 속도 조정이 특징이다.
2025년 출시한 유성 겔화제 CalyCare Gel 100은 실온에서 오일에 첨가할 수 있으며 첨가량을 조절해 겔부터 왁스까지 요구되는 점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촉감을 부여하거나 자외선 차단제 부스터로도 기능한다.
Calyxia는 국내기업들도 대거 참가한 4월 프랑스 인-코스메틱스(in-cosmetics) 글로벌 2026에서 신제품 CalyCare Film 110도 공개했다.
CalyCare Film 110은 끈적임 없는 피막을 형성하며 장시간 발색을 유지하기 때문에 메이크업 용도로도 응용할 수 있다. 경피수분 증산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보습 효과가 있고 내수성 및 자회선 차단제 부스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주성분은 PCL(Polycaprolactone)과 글리세린(Glycerin)이며 생분해성도 갖추고 있다. 천연유래지수(NOI)는 0.7이다.
Calyxia는 홈 & 뷰티 사업부의 수요기업 개척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9월 브라질, 11월 타이에서 개최되는 인-코스메틱스에도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