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Benzene)은 하락했다.
아시아 벤젠 시장은 국제유가 약세와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 제한적인 거래 활동 영향으로 하락했다.

벤젠 시세는 6월26일 FOB Korea가 톤당 785달러로 90달러, CFR Japan는 805달러로 85달러, CFR India는 795달러로 85달러 하락했다. CFR SE Asia는 775달러로 90달러, CFR Taiwan은 815달러로 85달러 떨어졌다. 미국 이란 전쟁 직전인 FOB Korea는 2월27일 775달러 이후 최저 수준을 형성했다.
국제유가는 6월26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1.99달러로 약 9달러 하락했고, 나프타(Naphtha) 는 C&F Japan 644달러로 약 27달러 떨어졌다.
아시아 벤젠 시장은 국제유가 약세와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으로 시장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구매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필요한 물량만 구매했고, 타이완을 비롯한 주요 지역의 소비 부진으로 거래 활동도 제한되면서 시장에는 하락 압력이 지속됐다.
다운스트림 SM(Styrene Monomer) 가격도 FOB Korea가 톤당 965달러로 85달러 폭락하며 약세를 뒷받침했다.
한편, 미국 현물가격은 FOB US Gulf 갤런당 358.05센트로 톤당 1074달러로 약 12달러 하락했고, 유럽은 FOB Rotterdam 톤당 1095달러로 50달러 떨어졌다. FOB USG와 FOB Korea간 스프레드는 289달러 수준으로 약 78달러 확대되었고, 여유 있게 미국 수출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