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Propyl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8월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타이트 전망으로 동남아를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중화권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프로필렌 시세는 7월31일 FOB Korea가 톤당 1000달러로 10달러 올랐고, CFR SE Asia는 1100달러로 60달러 상승했다. 반면, 중화권은 CFR China가 1030달러, CFR Taiwan은 101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FOB Korea는 6월12일 1080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7주 만에 1000달러를 회복했다.
유럽은 FD NWE 톤당 1050유로로 75유로 상승한 반면, 미국은 Polymer 그레이드가 파운드당 42.75센트, Refinery 그레이드는 37.25센트로 각각 1센트 하락했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한국과 동남아는 상승했으나 중화권은 보합세에 그쳤다.
일부 플랜트가 8월 정기보수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판매자들의 제시 가격도 높아지면서 시장 강세를 뒷받침했다. 또한 높은 가격에 거래가 성사되며 시장의 강세 심리가 더욱 강화됐다.
다만 중국에서는 일부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가 잇달아 재가동하며 공급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Quanzhou Guoheng Chemical은 4월19일 정기보수 들어갔던 푸젠성(Fujian) 소재 프로필렌 66만톤 PDH 플랜트를 7월28일, Jiangsu Ruiheng New Material Technology는 정기보수 들어갔던 장쑤성(Jiangsu) 롄윈강 (Lianyungang) 소재 프로필렌 60만톤 PDH 플랜트를 7월30일 재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