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상승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에틸렌 가격 강세와 타이트한 공급, 원가 부담 확대가 시장 심리를 지지하면서 상승했다.

LDPE 시세는 8월5일 CFR FE Asia가 톤당 1200달러로 35달러, CFR SE Asia는 1320달러로 45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1415달러로 45달러 올랐다. 유럽은 8월7일 FD NWE 1180유로로 변동이 없었다. CFR FE Asia는 6월24일 이후 약 6주 만에 1200달러를 회복했다.
국제유가는 8월5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9.45달러로 전주 대비 약 11달러 폭락했지만, LDPE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에틸렌(Ethylene) 가격 강세와 타이트한 공급, 원가 부담 확대가 시장 심리를 지지하면서 상승했다. 지속적인 해상 운송 지연과 높은 운임도 수입 물량을 제한해 판매자들이 높은 제시 가격을 유지했다. 다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약세, 거시경제 불확실성, 부진한 다운스트림 수요로 구매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가공업체들은 단기적인 시장 흐름을 지켜보며 필요한 물량만 제한적으로 구매했다.
원료 에틸렌은 CFR NE Asia가 1000달러로 20달러, CFR SE Asia는 950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 LDPE(CFR FE Asia)와 에틸렌(CFR NE Asia)의 스프레드는 200달러로 15달러 확대되면서, 손익분기점 150달러를 상회하며 흑자 구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중국 Sinopec Shanghai Petrochemical은 상하이(Shanghai) 소재 No.2 LLDPE 4만5000톤 플랜트를 7월30일 가동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