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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명장・전문가 선정 … 2022년 이후 명장 10명 배출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6.08.20
LG화학(대표 김동춘)이 최고의 현장 기술인재를 육성하며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G화학은 서울시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김동춘 사장과 장기룡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 명장・전문가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명장・전문가는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내 공식 인증 제도로 2022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명장 10명과 전문가 86명을 배출했다.
2026년에는 국가품질명장 김병운 전문과장과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장현정 전문실장이 2026 LG화학 명장으로 선정됐다.
김병운 전문과장은 아크릴레이트(Acrylates) 제조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장현정 전문실장은 환경안전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공정 안전성을 크게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명장으로 선정됐다.
△공정 개선을 통한 촉매 사용률 절감 △부품 국산화를 통한 생산 경쟁력 확보 등 현장 난제를 해결하며 직무 전문성을 인정받은 임직원 12명도 새롭게 LG화학 전문가에 이름을 올렸다.
LG화학은 현장 리더십과 문제 해결 역량을 주요 평가 요소에 반영해 제조 혁신을 이끌 기술인재 발굴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 인원에게는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 등재를 비롯해 포상금 지급, 직급・직책 선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은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을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하는 LG화학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제조 혁신을 이끌 현장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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