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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75달러로 45달러 상승 … 중국 중추절 연휴로 관망세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6.10.02
SM(Styrene Monomer)은 상승했다.상승했다.
아시아 SM 시장은 원료 가격 상승과 공급 제한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중추절 연휴와 부진한 수요로 구매 관망세가 이어지며 상승폭은 제한됐다.

SM 시세는 9월25일 FOB Korea가 톤당 1375달러, CFR China는 1335달러로 각각 45달러, CFR Taiwan은 1355달러로 40달러 상승했다. CFR SE Asia는 1385달러로 55달러, CFR India는 1475달러로 40달러 올랐다.
국제유가는 9월25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104.32달러로 전주 대비 약 0.5달러 상승했고, 나프타(Naphtha)는 C&F Japan 909달러로 약 6달러 올랐다.
원료 벤젠(Benzene) 역시 FOB Korea 기준 톤당 1175달러로 30달러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아시아 SM 시장은 원료 가격 상승과 판매자들의 높은 제안이 상승세로 이어졌다. 업스트림 강세로 대체원가가 높아지면서 공급업체들은 가격 제시 수준을 높게 유지했다.
그러나 아시아 전역의 구매 관심이 부진해 가격 상승폭은 제한됐다. 주요 동아시아 시장에서는 중추절 연휴 영향으로 많은 구매자들이 관망세를 보였으며, 다운스트림 수요도 부진한 가운데 수요업체들은 신중한 구매 전략을 이어갔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재고 확보보다는 당장의 필요 물량 충족에 집중하면서 현물 거래가 제한됐고, 이에 따라 SM 가격의 추가 상승은 억제됐다.
한편, 유럽은 FOB Rotterdam이 톤당 1775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미국은 FOB US Gulf가 파운드당 71.95센트로 톤당 약 1586달러를 형성하며 13달러 상승했다. 이에 FOB USG와 FOB Korea 간 스프레드는 32달러 축소된 211달러를 형성했다.
일본 이데미츠 코산(Idemitsu Kosan) 은 지바(Chiba) 소재 SM 21만톤 플랜트를 9월말 100% 가동하고 있다.반면, 8월말 정기보수 들어갔던 도쿠야마(Tokuyama)소재 SM 12만톤 플랜트의 재가동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싱가포르 Aster Chemicals & Energy는 3월 중순 원료 공급 차질로 가동 중단한 풀라우 세라야(Pulau Seraya) 소재 No.2 SM 62만톤 플랜트를 9월26일 재가동했다.
표, 그래프: <SM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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