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폐PET병 재생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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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대표 김상응)는 미국 PTI(Pure Tech International INC)와 폐PET병 재생기술 이전계약을 맺고 환경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에 재생사업 전문기업인 PTI로부터 이전받는 리사이클링 기술은 폐PET병으로부터 순수한 PET Chip을 생산하여 쿠션 등에 상용되는 재생 Fiber, 비음료병, 포장재 등 고품질의 제품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기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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