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zo, 아라미드섬유사업 강화
|
Akzo Nobel은 향후 몇년동안 파라아라미드의 전세계 수요가 계속 증가하리라는 전망에 따라 아라미드 얀과 고유동성 얀, 펄프의 생산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Akzo의 증설계획은 네덜란드 북부, 독일과의 국경지역에 인접한 Emmen소재 공장에서 추진될 예정이며 총 1억5000만Dfl (미화 8700만달러)를 투자해서 95년 중반까지 현재 연산 7000톤인 생산능력을 1만 5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kzo의 이번 증설은 아라미드가 다른 산업용 섬유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수요가 일정정도 대체될 것이라는 내부 결론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세계 아라미드섬유 수요현황 | <화학저널 1995/1/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페인트/잉크] Akzo, 일본 도료시장 공세 강화 | 2016-08-16 | ||
| [화학경영] BASF, 산업용 코팅 Akzo에게 매각 | 2016-02-22 | ||
| [에너지정책] AkzoNobel, 친환경 계면활성제 공세 | 2014-12-31 | ||
| [첨가제] Akzo, 중국 DCP 투자 확대 | 2012-02-02 | ||
| [무기화학/CA] Akzo, 유기과산화물 생산 확대 | 2012-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