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Mitsubishi-GE, ABS 합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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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은 Ube에서 선정할 것으로 보이며, 4월1일 창립식을 갖는다. 3사는 합병 신청서를 1월초 제출했고, 1월말까지 Japan Fair Trade Commission(JFTC)의 구두 승인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병기업의 단기전략은 중국에 초점을 두고 있다. 생산능력 확대와 중국 신규 ABS 플랜트 건설 계획을 시장여건을 검토한 후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합병기업의 ABS 생산능력은 17만9000톤으로 일본 2위이다. Mitsubishi Chemical과 합성고무 생산기업 JSR의 ABS 합작기업인 Technopolymer이 생산능력 29만톤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분비율은 Ube, Mitsubishi, GE가 43%, 43%, 16%이다. 합병기업은 2005년 3월31일 마감되는 회계연도에 380억엔(2억89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고, 연평균 28억엔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Chemical Daily News 200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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