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SM생산능력 두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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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억DM을 투자해 연산 6만톤규모 HR- PIB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한 BASF는 SM생산능력을 현재 연산 26만톤에서 48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연간 48만톤의 Ethylbenzene을 생산하고 있는 BASF는 이 공장의 생산라인을 PS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BASF의 유럽 EB생산량은 10만톤 규모로 축소될 전망이다. BASF는 유럽내에서 PS생산능력 확대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일반범용 PS는 연간 56만5000톤, Expandable PS는 연간 20만톤의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어 내수확대보다는 수출시장 개발에 전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엔트워프소재 니트로벤젠 생산능력은 현재 연산 16만톤에서 장기적으로는 연산 20만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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