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코오롱 수익성 개선으로 매수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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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8월6일 코오롱이 구조조정과 차입금 상환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살아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코오롱의 적정주가는 제조업 평균 주가수익률(PER) 10.2배와 경쟁사인 효성, SK케미칼, 제일모직의 주가수익률 5.9배를 적용해 20% 할인, 9200원으로 산정했다. 코오롱은 구조조정과 차입금 감소로 상반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호조를 보였고 2002년 300억원대의 차입금 상환으로 부채비율은 113.3%에 그칠 것으로 보여 향후 주가 할인요인이었던 재무구조와 계열사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코오롱은 초극세사, 필름, 플래스틱 부문의 영업호전과 고부가가치제품 판매확대로 환율하락과 원료가 상승을 극복하고 수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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