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화학 투자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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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세계 석유화학시장의 호황과 미국경제의 빠른 회복세에 힘입어 현금흐름과 가동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95년 자본투자증가율이 17%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6년 역시 95년의 밝은 전망으로 인해 95년 수준의 높은 자본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upont은 18억달러규모의 높은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Dow가 12억달러, Air Products가 15% 증가한 7억달러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upont은 95년 가동에 들어가는 싱가폴의 아디픽산 공장에 총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며, Dow는 7억3100만달러를 투자해 텍사스 Freeport 에틸렌공장의 가동에 들어간다. 또 Eastman Chemical은 멕시코의 연산 12만톤규모 프로필렌공장의 가동에 들어가며, Lyondell Petrochemical은 텍사스 Channelview 소재 Butylene이소머화 공장과 MTBE공장의 가동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 화학기업의 자본투자 계획 | <화학저널 199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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