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중국에 PE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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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Chemical이 오는 2000년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연간 20만톤의 PE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PE생산기업인 Dow는 최근 텍사스 Freeport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11만3000톤으로 확대했으며, 이밖에 미국과 유럽의 PE공장에서도 디보틀네킹수준의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ow의 신규 에틸렌공장 건설은 중국석유화학단지내에서 추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업은 이번 중국투자를 통해 중국 석유화학시장에서 다국적기업중 선두를 유지한다는 전략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Dow는 폴리머에 대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기술라이센스사업 역시 활발히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일본, 한국, 말레이지아, 싱가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총 70개의 기술이전 기업들이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폴리머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Dow의 이 지역시장에 대한 기술이전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5/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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