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o, 아시아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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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Petrochemical Industries와 Dyno Wesfarmers가 두기업간 합작으로 5100 만달러를 투자, 타이 최초의 질산암모늄 및 니트릭산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이 공장은 독일의 Uhde와 프랑스의 Kaltenbach Thuring이 플랜트와 프로세스를 담당키로 했으며, 연산 7만톤의 황산암모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오는 96년 2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yno Wesfarmers는 Dyno Indust- ries와 Western Australian의 합병기업인 Wesfarmers가 50대50으로 합작한 기업으로, Dyno Wesfarmers는 이 공장 지분의 25%인 1275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Dyno Wesfarmers는 Thai Petrochemical Industries와의 이면계약을 통해 생산량의 일부분을 아시아 기타 지역에 수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합작은 Dyno Wesfarmers의 아시아·태평양 질산암모늄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향후 아시아·태평양시장 진출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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