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alis, 오만에 석유화학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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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alis가 오만에 7억달러를 투자해 종합석유화학단지를 건설키로 했다. 이번 종합석유화학단지 건설계획을 보면, Borealis는 연간 26만톤 생산능력의 에틸렌 크래커와 가스분리단지를 포함한 2기의 폴리에틸렌 유도품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연산 26만톤의 PE공장을 건설해 LLDPE와 HDPE공장에 원료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Borealis의 신규공장은 유럽외 지역 화학기업의 기술을 도입, 생산에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신규투자로 Borealis는 중동과 아시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규 프로젝트에서 Borealis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분야는 크래커와 프로필렌 생산설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Borealis 단독이 아닌 1/3정도는 다른 기업과의 합작투자에 의해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Borealis는 모든 분야에서 최대주주 형태를 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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