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man, 말레이 투자 확대
|
Eastman Chemical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100% 지분소유공장 건설지역으로 말레이지아를 선택했다. 이 기업은 말레이지아 Kuantan에 연산 3만톤 규모의 폴리에스터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astman Chemical의 폴리에스터 분야 투자는 향후 말레이지아에 대한 대규모 투자의 시발로 앞으로 이 지역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에상하고 있다. 공장건설은 올해부터 착공에 들어가며 97년말에 완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Eastman의 말레이지아 폴리에스터 공장건설에 따른 총 투자비용은 1억달러 규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공장은 Eastman의 기술을 이용 PET (Glycol-modified Polyethylene Terephthalate)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번 투자는 Eastman의 말레이지아에 대한 두번째 투자로 94년부터 Knala Lumpur근교에 Distilled Monoglycerides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 공장은 96년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1995/6/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무역] 폴리머, 말레이지아 수출 확대 “기대” | 2025-10-28 | ||
| [배터리] SK넥실리스, 말레이법인 지분 매각 | 2025-06-18 | ||
| [신재생에너지] OCI, 말레이지아 투자 이어간다! | 2024-11-28 | ||
| [에너지정책] 바스프, 말레이 2-EHA 2배로 확대 | 2024-11-0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말레이지아, 동남아시아 경제성장 주도 롯데케미칼은 부진 장기화… | 2025-0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