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기업 주식 인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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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OMGㆍSolutiaㆍPolyOne 크게 하락 … 상승주의 2배 기록 2002년 미국 주식장이 약세를 띠어 대부분 화학주들이 하락해 화학 대표주인 Dow Chemical이 12% 하락했고, DuPont이 그럭저럭 현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Specialty 부문 대표주인 Rohm & Haas는 6% 하락했고 공업용 가스는 희비가 교차해 Praxair 5% 상승한 반면 Air Products & Chemical은 9% 하락했다. 주가가 크게 오른 주식은 범용부문의 Methanex(51%), Georgia Gulf(25%), Specialty 부문의 MacDermid (35%), Albemarle (19%), 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18%)가 있으며 기타 실적주로 Chemical 유통기업인 Aceto(54%), 연료첨가제 생산기업인 Ethyl(41%), 화학생산 및 판매기업 American Vanguard(22%)가 있지만 Wall Street는 눈에 띄는 주가상승을 보인 이들 주식에는 큰 지면을 할애하지 않았다. 최악실적을 기록한 주식은 OM Group(-90%), Solutia(-74%), Polyone(-60%), Crompton(-45%), Monsanto (-43%), Omnova Solutions(-41%), Cabot Microelectronics(-40%), Cambrex(-31%) 등이다. OM Group은 Cobalt 가격 붕괴로, Solutia는 PCB 소송으로 고전했고 Polyone은 부채부담과 기업통합 문제로, Crompton은 고무화학 가격담합에 대한 조사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표, 그래프: | 미국 화학주가 현황(2002) | <Chemical Journal 200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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