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형압출제품 소비정체
|
日本異型押出製品工業會는 최근 94년 일본의 이형압출품 추정소비량을 정리, 총소비가 18만5000톤으로 93년수준과 비슷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PVC제품은 0.5% 소폭 증가했지만, 대부분 전년실적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형압출제품은 PVC새시 등 건재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고, 기타 사용형태는 각 소재별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91년 18만7000톤의 소비 이후 일진일퇴를 거듭했고, 주택수요의 본격 회복에 따라 이형압출제품도 확대를 보이고 있으나, 실수요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4년 1년간의 수급상황을 살펴보면, PVC· 기타용 만이 소폭 증가했을뿐 전반적으로 정체내지는 보합세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5/6/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파워반도체 ①, 한국, 생태계 구축에 주력 일본, 기술 격차로 대응한다! | 2025-11-28 | ||
| [반도체소재] 첨단 반도체, 대용량 전송 니즈로 “혁명” 일본, 독자 기술로 앞서간다! | 2025-11-28 | ||
| [건축소재] 반도체 기술 진화, 반도체 패키징용 고도화 타고 일본이 글로벌 시장 장악한다! | 2025-11-21 | ||
| [EP/컴파운딩] 우레탄 ②, 일본, 감산에도 수익성 악화 자동차·주택경기 침체 “심각” | 2025-11-21 | ||
| [배터리] 일본, 한국 배터리 소재 공략 어렵다!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