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PE 생산 확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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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llocene 공정을 포함한 새로운 2세대의 기술을 이용한 미국의 폴리올레핀 생산능력이 95년말까지는 12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미국 LDPE생산기업들은 신증설을 제외한 디보틀네킹을 이용한 생산량 확대에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Metallocene을 이용한 PE 수요는 연 120 만톤에 이르고 있으나, 비Metalloc- ene PE기술을 이용한 수요는 연 39억파운드로 성장률면에서 훨씬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비Metallocene 기술을 이용한 PE는 UCC의 Unipol II, Himont의 Spherilene 등을 포함 95년말까지 10억파운드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최근 생산활동에 도입된 차세대 PE 생산기술은 기존단지를 개조, 쉽게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잇점을 가지고 있어 수급상황변동에 긴급히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존기업들의 기술 활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5/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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