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프로필렌가격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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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프로필렌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이것은 Chandra Asri의 NCC 가동연기를 예상한 무역업자들이 지중해와 유럽지역의 Propylene을 계속하여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다.타이, 인도네시아, 대만의 수입업자들은 최근 수입물량이 8월까지의 수요를 충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프로필렌 가격은 CIF기준 톤당 560~580 달러대로 하락했으며, 동남아 지역의 수입물량은 7000~1만4000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들은 6월과 7월의 소비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8월의 Propylene시장은 더욱 침체될 것이며, 유럽과 한국의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타이의 프로필렌 시장도 마찬가지로 CIF 기준 톤당 650달러대였던 구매가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 추세이다. 4000톤 규모의 거래계약이 톤당 620달러대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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