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래스틱 소각처리 채산성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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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플래스틱처리촉진협회는 플래스틱 함유 산업폐기물의 소각·에너지 회수의 사업성을 평가, 산업폐기물 처리위탁비 톤당 3만엔, 가동률 80%를 기준으로 하루 처리능력 200톤이 되면 소각에 머무르지 않고 증기에 의한 열회수 및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표, 그래프 : | 산업폐기물 소각처리의 사업성 | <화학저널 199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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